떠오르는 차세대 MC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개그맨 이영식이 ‘김해노인종합 복지관강의에서 감동과 재미’를 잡으며 유머스피치 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개그맨 이영식은 지난 7일 김해시노인종합 복지관에서  유머스피치강의로 어르신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의 유머스피치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이영식은 기업과 공기관, 지자체에서 유머스피치 강연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이씨는 7080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어르신세대’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즐거운 게임을 시작으로, 김해의 70년대 사진과 최근 사진을 보여주며 ‘어르신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는 강연을 시작하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영식은 강연 중에 KBS 간판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전국 고민자랑’을 패러디하며 ‘김해 고민자랑’을 열어 어르신들의 고민을 다같이 풀어보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 “이렇게 머리를 맞대어 가며 고민을 풀어 봄으로써, 진정한 나눔이자 소통의 시간이다.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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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식은 “옛말에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고 말하며 즉석에서 말 가면을 쓰고 말 흉내를 녀며 어르신들에게 천냥을 달라고 애교를 부리며 어르신들의 배꼽을 잡았다. 현재 권영찬 닷컴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영식은 sbs 공채 8기 개그맨으로 입문해 ‘sbs 웃찾사’, ‘mbc 컬투의 베란다쇼’, ‘etn 현찰퍽치기’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각종 예능과 행사 강연 등지에서  다양한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최근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에 진학해 남다른 교육열정을 보이고 있다.